12.08.2009
한가지 장르로 국한 시키기에 너무나 부족한 Prodigy는 일렉트로니카는 물론 세계의 각종 락페스티벌에서 당당히 헤드라이너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시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이제는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버린 거물급 아티스트로 최근앨범 HYPERLINK Invaders Must Die로 다시 돌아왔다. 99년 트라이포트와 08년 섬머브리즈의 공연 취소로 한국의 팬들이 가장 간절히 보고 싶은 아티스트 1순위라고 해도 될 만큼 애타게 기다려 온 것에 대해 “Firestarter”,“Breathe”, “Smack My Bitch Up”, “Spitfire”등 초호화 트랙들을 100% 라이브로 선사해줄 것이다.
12.08.2009
20세기 최고의 영화로 손꼽혔던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Trainspotting”에 수록되어 전세계 젊은이들의 찬송가처럼 불리어진 “Born Slippy”의 성공을 이제와서 거론한다는 건 이미 진부한 일이 되어 버렸다. 클럽음악에서는 찾기 힘든 감성과 인간애적인 면을 갖고 있는 그들의 음악은 테크노, DUB, 트랜스, D&B, 하우스와 블루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지난해 펜타포트에서 마지막날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매니아들의 목마름을 해소 해주었었다.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한국에서 꿈꾸는 자에게 빛이 되어 환상을 만들어 줄 것이다.
12.08.2009
전세계 10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복고풍 터치를 곁들인 유럽식 일렉트로닉 감성의 절정!! 세계적인 광고, 영화 음악 감독들이 최고로 꼽는 스타일리쉬한 밴드 노르웨이 출신의 듀오 Royksopp ! Basement Jaxx, Moby, Pulp와 함께 월드 투어를 하였고, Coldplay, Felix Da Housecat, The Streets의 리믹스를 담당하였다. 최근 국내 아티스트 유희열이 자신의 트랙 “투명인간” 리뷰에서 Royksopp의 트랙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바 있어 화제가 되었다. Glastonbury와 Somerset house에서 보여준 조용하지만 장황하지 않고 간결한 색채로 몽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이 북유럽 듀오의 공연은 모던락, 잔잔한 드림팝계열의 매니아들에겐 더 없을 최고의 공연을 될 것이다.
12.08.2009
Stadium Rock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 유명 페스티발의 초특급 헤드라이너로 초청되고 있는 PENDULUM. 아직도 이들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PRODIGY의 “VOODOO PEOPLE” 리믹스로 전세계 일렉트로니카와 D&B 팬들의 지지를 받아냈었던 팀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것이다. Australia의 Perth에서 프로듀서 ROB SWIRE와 GARETH MCGRILLEN이 로컬 DJ PAUL ‘ELHORNET’ HARDING과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다. D&B, BREAKBEAT, 하드코어 장르의 프로듀싱, 메탈/펑크 밴드에서 연주 등 멤버들의 다양한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Pendulum의 음악을 느낄 차례이다.
12.08.2009
현재 댄스뮤직 씬에서 가장 핫 한 트랜드로 순식간에 엄청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MSTRKRFT (MASTER CRAFT라고 발음)는 JESSE F. KEELER와 Al-P로 구성된 듀오이다. 뉴욕의 스튜디오에서 JAY-Z, WYCLEF JEAN, DAVID CLAYTON THOMAS와의 작업이후 THE KILLS, ANNIE, AND WOLFMOTHER의 리믹스 트랙 “WOMAN”으로 그래미 어워드의 BEST REMIX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까지 했다. 다시 못볼 이번 공연에서 펑크의 에너지와 디스코의 그루브를 함께 느낄 수 있는 MSTKRFT의 에너지를 느껴야만 한다.
12.08.2009
작년 한해 전세계 클럽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트랙 “Don’t Hold back”의 주인공 The Potbelleez ! 호주출신으로 DJ이자 프로듀셔인 DAVE GOODE와 JONNY SONIC, MC BLUE, ILAN KIDRON으로 구성 된 The Potbelleez는 작년과 올 한해 전 세계 댄스 클럽씬을 가장 뜨겁게 달군 장본인임이 분명하다. 전세계 댄스차트와 라디오, TV, 클럽에서의 활약은 롤링스톤즈지로부터 “댄스음악 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로 인정 받기 충분했으며 BBC Radio One Playlist에 등록되기 이르렀다. 이미 스타가 되었지만 향후 1~2년 뒤 얼만큼 더 성장할지 가늠할 수 없는 아티스트이기에 놓쳐선 안될 핫이슈가 될 것이다.
12.08.2009
시부야케이의 대표적 선두주자로 익히 알려진 Fantastic Plastic Machine(이하 FPM)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Tomoyuki Tanaka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벌인 파티에서 보여 준 그의 놀라운 음악세계는 모든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다. Fat Boy Slim,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예술작업에 참여하고, 최근에는 Mondo Grosso의Shinichi Osawa와 M-flo와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한 팀 “RAVEX”의 앨범에 동방신기가 피쳐링하여 일반대중에게도 알려진 아티스트로 화제가 되었다.